지난 독립기념일에 다녀왔던 W Hoboken 의 리뷰를 올려본다.

SPG 계열의 W Hoboken 은 뉴욕시티의 전경이 보이는 허드슨 강변에 위치해있다. 


먼저 위치는 225 River St. Hoboken, NJ 07030 이다.

뉴저지의 젊은층이 많이 모이는 호보켄/저지시티에 있어 주변에 레스토랑이나 바 같은게 많이 있다.

심지어 카페베네도 있다. 


호텔 입구의 모습. 
사진 몇장은 불꽃놀이를 다 보고 돌아가는길에 찍은거라 시점이 왔다갔다 한다.

우리는 운전을 하고 갔기에 여기서 발렛파킹을 맡겼다. 가격은 하루에 35불...꽤나 비싸다.


메인 도어를 지나고 나면 로비 공간이 나온다. 

처음 들어갔을때 붉은 조명에 적응이 되지 않아 중국에 온줄 알았다.
로비 왼편으로 가면 객실로 가는 엘리베이터와 로비 바가 나온다. 
그리고 W Hoboken 의 경우 레지던스를 같이 운영하고 있다. 


이제 객실로 가보자.

오늘 받은 방은 706호. 복도는 올리브색으로 차분한 분위기이다. 

핸드폰으로 문을 열수 있는 SPG Keyless 를 이용해보려고 했는데 잘 안되서 다시 키를 받아왔다. 


SPG Keyless 란? 


말그대로 키 없이 핸드폰으로 체크인하고 방 문을 열수있는 스타우드에서 새로 시작한 기술이다. 


근데 안됨....



SPG 호텔의 Heavenly 침대.


TV 와 미니 바. 
그리고 뜬금없는 핑크빛 벽이....

와이프님 말로는 이 호텔에서 가장 깨는 점이라는 평가..



미니 바.


냉장고는 유료 음료수로 가득 차 있다.


미니 바 옆의 스위치를 누르면 조명이 들어온다. 





화장실의 모습.

마치 대학교때 살던 기숙사 화장실을 블랙&화이트로 꾸며놓은듯한 비주얼이다.


어메니티는 Bliss. 
호텔 로비에도 Bliss Spa 가 위치해 있다. 

내가 좋아하는 레몬향이라 엑스트레 세트를 요청해서 집에 가져왔다.


엑스트라 화장실 휴지에 backup plan 이라고 붙여놓은게 웃겼다.


센스있는 멀티볼트 플러그...인줄 알았지만 110v 만 지원한다.


다음은 밤에 배가 고파 시켜먹은 룸 서비스이다.

가격은 좀 비쌌지만 퀄리티는 괜찮은 편이었다. 맛도 맛있고.



귀여운 타바스코 소스.




낮의 창밖 뷰. 뉴욕시티가 보인다. 


방에서 보이는 야경.



나름 휴일을 이용해 잘 즐겼던 스테이였다. SPG 계열은 티어가 비루해 잘 가지 않았는데 
10,000 포인트를 이용해 불꽃놀이를 잘 보고 온것같다. 

다음번엔 좀더 좋은 위치해서 볼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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