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한가운데 위치한 브라이언트 파크 (Bryant Park) 에서는 

매년 겨울 Bryant Park Winter Village 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래서 브라이언트 파크를 재개장(?) 하는데 중앙 잔디밭이 아이스링크와 여러 샵들로 바뀐다.

특히나 맨하탄 곳곳에 떨어져있는 가게들이 한데 모여 있어 쇼핑하기가 편하고 조명이 예쁘게 바뀐다.

퇴근을 하고 브라이언트 파크로 걸어가는길.

이쪽으로는 뉴욕 공립도서관으로 막혀있어 잘 오지 않는다. 

난 서쪽으로 쭉 걸어가야하기 때문에 이쪽으로 오면 반 블럭정도를 돌아가야 한다. 

하지만 가끔 멋진 야경을 찍기 좋다.

뉴욕 공립도서관 뒤쪽으로 브라이언트 파크가 위치해 있다.


여러 샵들이 모여있어 쇼핑하기에 좋다.

그리고 음식점들도 함께 있어 배고플때 들려서 군것질 하기에도 편하다.

아이스링크. 

가격은 아래 표를 참고하자. 입장료는 무료이고 렌탈비는 대략 $15-$20 선이다.

비싸진 않은듯.





여긴 Celcius 라는 레스토랑이 올라간다.

아이스링크와 장식을 보면서 식사하는 재미가 쏠쏠할듯. 


저 멀리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모습도 보인다.


이제 공원을 걸어나와 집으로 향한다.

매일 출근을 하면서 브라이언트 파크를 걸어다니면서 느끼는 것은 정말 다양한 이벤트가 많다는 것이다.

여름에는 브로드웨이나 오페라 공연, 요가 등의 이벤트, 겨울에는 이렇게 아이스링크와 쇼핑부스를 설치한다.

그리고 정말 다양한 사람이 많다. 관광객들부터 뉴요커까지 모든 사람들이 도시를 즐긴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이 도시를 즐기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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