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친구들과 다녀온 시카고 여행의 비행기 리뷰를 해본다. 

2시간 가량의 짧은 비행이라 이코노미에 탑승하였다. 편명은 AA331, American Airlines 이며 
뉴욕 라구아디아 (NY LGA) 에서 출발하여 시카고 오헤어 (Chicago O'Hare) 공항에 도착이다. 
LGA-ORD 편은 British Airways (영국항공)마일리지를 이용해 예약하였다. 
영국항공과 아메리칸항공은 같은 항공 동맹인 OneWorld 파트너이기 때문에 
서로 마일리지를 이용해 예약이 가능하다.

출발하기 전 Amex Platinum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를 이용해 LGA 에 위치한 
Centurion Lounge 를 이용하며 편하게 쉴 수 있었다.

 비행기로 들어가는중. 다행히 British Airways 마일로 예약해서 Priority Access 를 받았다. 

그래서 3번째 순서로 입장...First Class - AA Exec Plat, Plat 등 - Priority 순으로 입장했다.

 

 으...닭장같다. 

이코노미..특히나 미국 국내선..그중에서도 뉴욕-시카고나 뉴욕-토론토같이 

2시간 이내의 비행은 이코노미석이 더 좁다고 느껴진다. 

특히나 프리미엄 이코노미 (Premium Economy) 가 항공사들 사이에서 유행이라 차별을 두기 위해 안그래도 좁은 이코노미석을 더 좁게 배치한다. 이런 떄일수록 마일을 더 모아서 퍼스트에 탑승하면 보람차다. :)


아래는 8만마일을 이용해 탑승한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리뷰이다.


[항공 리뷰] #대한항공 #퍼스트클래스 #인천-#뉴욕 Korean Air First Class ICN-JFK



어쨋거나 자리에 착석. AA331 편은 보잉(Boeing) 사의 737 기종을 사용한다. 

이코노미는 3-3 구조를 가지고 있다.



다리 간격은 대략 이정도. 174cm 에 75kg 정도 나가는 성인 남자에게 이정도이니.. 살찐 미국인들에게는 거의 숨막히는 정도의 자리일 것이다.



다행히 자리마다 개인 모니터가 있다. ORD-LGA 편은 같은 기종임에도 불구하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없었다.



다들 찍는 창문 날개샷도 찍어보고...



왠지는 모르겠지만 비행기에서 먹는 토마토 주스는 지상에서 먹는 그것보다 더 맛있다.



원래 스케줄상으로는 2시간 반의 비행이었지만, 시카고와의 시차와 바람을 잘 타고 날아와서 그런지 

시간상 1시간만에 도착하였다. 뉴욕시간으로 11시에 출발해 시카고 시간으로 12시에 도착했다. 

도착하니 오헤어 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장식이 한창이었다. 

지난 여름에 왔을때는 그냥 은색 장식물일 뿐이었는데. 그리고 저녁이 되면 장식에 불이 들어와 더 예쁘다. 


 이렇게 시카고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구름한점 없는 날씨라 그런지 흔들림도 없고 터뷸런스도 거의 없었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하는 비행이라 더 즐거운 비행이었다. 그럼 다음 여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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